쿠쿠전자 ‘트윈프레셔’, 전월 대비 매출 117% 증가 예상
아크로팬 : 권용만기자 | 기사입력 : 2017년 10월 23일 19시 16분
쿠쿠전자(대표 구본학)는 지난 달 선보인 밥솥 신제품 ‘트윈프레셔’가 소비자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이번 달 매출이 전월 대비 117%가량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23일 밝혔다.
쿠쿠전자의 트윈프레셔는 국내 최초 신기술인 ‘쿠쿠 2중 모션 밸브’를 탑재하여 초고압과 고화력 IH 무압이라는 두 가지 압력이 가능한 혁신적인 신제품으로 지난달 중순 출시했다. 출시와 동시에 한국과 일본의 대표 셰프가 출연하는 CF를 공개해 관심을 모았으며 백화점 등에서 제품을 직접 접할 수 있는 소비자 행사를 진행했다.
특히 소비자 행사에서는 트윈프레셔로 초고압 또는 고화력 IH 무압이라는 2가지 기능을 활용해 다양한 밥과 요리를 만들고, 직접 시식해볼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 화제를 낳았다.
트윈프레셔는 고객의 다양한 연령 및 라이프 스타일과 취향, 요리의 특성에 맞춰 최상의 밥맛과 식감을 구현할 수 있도록 초고압 또는 고화력 IH 무압으로 밥을 지을 수 있는 압력 밥솥이다. 초고압 압력 밥솥이면서 압력이 전혀 없는 무압으로도 밥을 지을 수 있는 기술은 전 세계에 유래 없는 쿠쿠만의 혁신 기술이다. 이는 국내 최초 신기술인 ‘쿠쿠 2중 모션 밸브’를 통해 구현했다.
쿠쿠의 트윈프레셔를 사용해 초고압으로 밥을 지으면 압력 밥솥 특유의 찰지고 쫀득한 밥맛을 낼 수 있다. 또한 고화력 IH무압으로 밥을 지으면 촉촉하고 고슬고슬해 식감이 뛰어나다. 슈퍼곡물 잡곡밥 수육 삼계탕 등을 요리할 때는 초고압 모드로, 김밥 초밥 덮밥 볶음밥 비빔밥 등을 요리할 때는 고화력 IH무압 모드로 밥을 지으면 각 요리의 특성을 극대화해 셰프가 요리한 것 못지 않은 수준급의 요리를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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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쿠전자의 트윈프레셔는 국내 최초 신기술인 ‘쿠쿠 2중 모션 밸브’를 탑재하여 초고압과 고화력 IH 무압이라는 두 가지 압력이 가능한 혁신적인 신제품으로 지난달 중순 출시했다. 출시와 동시에 한국과 일본의 대표 셰프가 출연하는 CF를 공개해 관심을 모았으며 백화점 등에서 제품을 직접 접할 수 있는 소비자 행사를 진행했다.
특히 소비자 행사에서는 트윈프레셔로 초고압 또는 고화력 IH 무압이라는 2가지 기능을 활용해 다양한 밥과 요리를 만들고, 직접 시식해볼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 화제를 낳았다.
트윈프레셔는 고객의 다양한 연령 및 라이프 스타일과 취향, 요리의 특성에 맞춰 최상의 밥맛과 식감을 구현할 수 있도록 초고압 또는 고화력 IH 무압으로 밥을 지을 수 있는 압력 밥솥이다. 초고압 압력 밥솥이면서 압력이 전혀 없는 무압으로도 밥을 지을 수 있는 기술은 전 세계에 유래 없는 쿠쿠만의 혁신 기술이다. 이는 국내 최초 신기술인 ‘쿠쿠 2중 모션 밸브’를 통해 구현했다.
쿠쿠의 트윈프레셔를 사용해 초고압으로 밥을 지으면 압력 밥솥 특유의 찰지고 쫀득한 밥맛을 낼 수 있다. 또한 고화력 IH무압으로 밥을 지으면 촉촉하고 고슬고슬해 식감이 뛰어나다. 슈퍼곡물 잡곡밥 수육 삼계탕 등을 요리할 때는 초고압 모드로, 김밥 초밥 덮밥 볶음밥 비빔밥 등을 요리할 때는 고화력 IH무압 모드로 밥을 지으면 각 요리의 특성을 극대화해 셰프가 요리한 것 못지 않은 수준급의 요리를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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