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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 벼룩시장 'Flea Market' 개장   원문복사 링크복사
[분야] 지역 [작성자] 편집국 [작성일] 2009.04.23. 13:20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홍사립) 제기동에 위치한 어스토츠코리아(대표 박성진)는 제기2동 어스토츠코리아 매장 공간의 일부를 할애해 나눔과 순환의 장터인 “우리동네 벼룩시장 Flea Market”을 개장했다고 밝혔다.

이 가게는 가정에서 안 쓰는 물건을 그냥 버리지 않고 필요한 사람들에게 재판매할 수 있는 공간을 주민 누구에게나 제공하고 있다. 하루 3천원(일주일 1만원)의 임대료만 내면 누구나 판매 공간을 제공받아 자신들의 물건을 판매할 수 있다. 또한 직접 판매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일정 수수료를 내고 가게에 위탁해 판매가 가능하며, 기증품도 받아 판매하고 있다.

어스토츠코리아 대표 박성진 씨는 기증품 판매수익금과 임대료 수입 중 일부를 제기동 천주교회에서 운영하는 난치병어린이나 불우이웃의 환자들에게 도움을 주는 나팔천사기금에 기탁해 이웃사랑 실천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좁은 가게 공간임에도 불구하고 나눔을 위한 공간을 내어 주고 기탁금도 내는 등 아름다운 마음을 실천하고 보여줘 인근 주민들에게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으며, 가게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도 점점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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