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 표 ‘드레싱 누들’을 맛본 요리연구가 백종원은 “이거 완전 일품요리 같다, 하나만 더 만들어 봐요”라며 감탄사를 연발했다. 또한 김지민은 “상큼한 샐러드 향이 난다, 라면이 아니라 스파게티 같다”며 폭풍 흡입을 선보여 시청자들의 침샘을 자극했다.
3대천왕 방송이 나간 후,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블로그 등 온라인에 하니의 ‘미식 라면’ 시식 후기과 인증샷이 속속 올라왔다.
한편, 미식 라면의 정체인 농심 드레싱 누들 라면은 기존 라면에 비해 약 100칼로리 이상 낮은 385kcal밖에 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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