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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알볼로, ‘하늘과 비행기와 꿈과 노래’오디션 최종 우승자 선정

기사입력 : 2016년 07월 26일 15시 32분
ACROFAN=류재용 | jaeyong.ryu@acrofan.com SNS
피자알볼로(대표 이재욱)가 진행하고 있는 ‘하늘과 비행기와 꿈과 노래’오디션 최종 우승자가 선정됐다.

피자알볼로는 지난 17일 복합외식문화공간 종이비행기 날고의 동욱홀에서 ‘하늘과 비행기와 꿈과 노래’최종 라이브 공연심사를 열고 우승자로 들국화의 ‘제발’을 솔로로 부른 이기원씨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하늘과 비행기와 꿈과 노래’는 가수의 꿈을 가진 사람을 대상으로 동영상과 라이브 공연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된 1팀에게 피자알볼로가 디지털 싱글앨범 제작을 지원하는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피자알볼로의 다양한 CSR 활동 중 하나인 이 오디션 프로그램은 연극, 뮤지컬, 댄서 등의 문화 예술과 요리 분야에 꿈을 가진 청년들을 지원하는 ‘꿈을피자 캠페인’중 하나다.

오디션 1차 심사는 지난 6월 1일부터 30일까지 네이버 플레이리그에서 공개된 동영상을 통해 받은 점수와 심사위원 평가를 거쳐 10팀이 선정된 후 7월 10일 1차 라이브 공연심사로 최종 라이브 공연에 참가할 5팀을 결정했다.

이날 최종 라이브 공연에 참여한 5팀은 솔로, 듀엣, 밴드 등 다양했으며, 공정한 심사를 위해 피자알볼로 마케팅의 김인섭 팀장 외 한국경제 아시아한류컨텐츠 기획단에서 K-pop사업총괄을 맡고 있는 전수정 본부장과 오페라가수 폴포츠와 tvN 코리안갓 탤런트에서 준우승한 최성봉 등의 앨범을 제작한 작곡가 ‘알고보니 혼수상태’가 참여했다.

현장투표와 심사위원 평가를 통해 이날 최종 우승자로 선정된 이기원씨는 디지털 싱글앨범 발매의 기회를 얻게 됐다. 우승자의 앨범은 심사위원을 맡은 작곡가 ‘알고보니 혼수상태’가 프로듀스로, 전수정 본부장이 스텝으로 참가하며 피자알볼로는 싱글앨범 제작비 전액을 지원한다. 이 밖에도 피자알볼로 전국 250개 매장의 피자박스 공간 내 모델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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