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머스비는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16(이하 뷰민라 2016)’에서 칭따오와 함께 주류브랜드로는 단독 후원하며 뷰민라 2016을 찾은 관람객들과 만났다.
유럽의 나른한 오후를 만끽할 수 있도록 마련된 유럽 스트리트 마켓 콘셉트의 써머스비 부스는 여성 관람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현장 판매된 써머스비도 최근 저도수 탄산주 트렌드에 맞게 북유럽 풍의 감성적인 디자인으로 인스타그램 등 SNS 채널에서 인기를 얻으며 여성 관람객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부스에서는 인디 아티스트들과 함께 꾸민 ‘써머스비 미니 콘서트’는 잔디 위 러그 및 쿠션 등을 배치해 지친 관객들이 잠시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을 제공했다. 또한 ‘써머스비 타투’, ‘받아라 써머스비‘ 프로모션 등 다채로운 고객참여 프로그램들도 여성 관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Copyright ⓒ Acrofan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