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즈위드(WIZWID)는 오는 18일부터 국내외 브랜드를 노 마진 특가로 선보이는 창고 대방출 세일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일년에 두 번 실시하는 위즈위드의 창고 대방출은 국내외 브랜드 약 150여 개가 참여. 패션, 뷰티, 리빙 전 카테고리 내 인기 아이템들을 최대 80%까지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특히 이번 창고 대방출에서는 행사가 시작되는 18일 당일 오후 2시부터 핫 썸머 아이템 테바(Teva) 샌들, 헬렌 카민스키(Helen Kaminski) 모자, 레이밴(Ray-Ban) 선글라스 등을 한정 수량으로 판매해 여름 막바지 쇼핑객들의 치열한 구매 경쟁이 예상된다.
또한 셀린느(CELINE) 트리오백 90만원 대, 골든구스(GOLDEN GOOSE) 스니커즈 24만원 대, 이로(IRO) 티셔츠 10만원 대, 인케이스(INCASE) 백팩 8만원 대, 멜리사(MELISSA) 키즈 샌들 3만원 대 등 인기 브랜드의 베스트 아이템을 파격적인 할인 가격에 구매 가능하다.
한편 위즈위드는 이번 창고 대방출 구매 고객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끌로에 가방(1명), 라피스 센시블레 선글라스(5명), 위즈위드 1만원 적립금(100명) 등 총 300만원 상당의 경품 증정 이벤트를 진행하며, 각종 카드사 할인의 추가 혜택도 마련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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