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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 2017]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17’ 현장 풍경 #3

기사입력 : 2017년 11월 18일 15시 14분
ACROFAN=김형근 | hyungkeun.kim@acrofan.com SNS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17(Game Show and Trade, All Round 2017)’이 11월 16일, 부산광역시 해운대구에 위치한 벡스코에서 막을 올렸다.

한국을 대표하는 게임쇼인 ‘지스타 2017’은 한국게임산업협회(K-GAMES)가 주최하고 지스타조직위원회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공동 주관한다. 이번 행사는 35개국에서 676개사가 2,857부스 규모로 참가해 최대 규모 달성했다.

BTC관 및 야외 무대에서는 장르, 규모, 플랫폼 구분 없는 신작 게임 전시를 진행하며, 중소기업 비즈니스 활용 목적 BTB관 참가도 확대됐다. 또한 전시장 내 종목별 e스포츠 대회로 방문객이 집중되고 있으며, 온 가족 게임으로 하나 되는 ‘지랜드 페스티벌’, 컨퍼런스, 투자마켓, 채용박람회 등 부대행사도 다양하게 진행된다.

이와 함께 글로벌 미디어 파트너 트위치를 통해 스트리밍을 진행, 전 세계들의 게이머들에게 신작 게임 및 e스포츠, 다양한 이벤트를 소개하는 시간을 갖는다.

 
▲ 넥슨의 부스에는 ‘FIFA 온라인 4’, ‘오버히트’ 등 다양한 신작 게임의 시연대가 마련됐다.

 
▲ 넷마블게임즈 부스에는 4종의 모바일게임들을 즐기기 위해 관람객들이 몰려들었다.

 
▲ 걸스데이 민아와 함께하는 ‘테라M’ 무대 행사가 개최됐다.

 
▲ 블루홀 부스에는 신작 온라인게임 ‘에어’를 체험하려는 유저들의 방문이 이어졌다.

 
▲ ‘에어’의 캐릭터로 분한 ‘스파이럴캣츠’ 멤버들에 관람객들의 관심이 모였다.

 
▲ KOG 부스에서는 신작 액션 게임 ‘커츠펠’이 유저들과 첫 만남을 가졌다.

 
▲ 그라비티 부스에서는 다양한 무대 행사가 이어졌다.

 
▲ ‘매직 더 개더링’을 배워볼 수 있는 시연 부스가 마련됐다.

 
▲ 평창 동계올림픽을 기념해 겨울 스포츠를 체험할 수 있는 VR 공간이 설치됐다.

 
▲ ‘지스타 2017’의 공식 상품을 판매하는 매장이 운영됐다.

 
▲ 컨벤션 홀에서는 컨퍼런스 행사인 ‘G-CON 2017’이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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