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렌코리아(대표 김중엽)가 11월 23일부터 25일, 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3층 C홀에서 개최되는 2017 인터참 뷰티 엑스포 코리아 (InterCHARM BEAUTY EXPO KOREA)에 참가한다.
이번 박람회에서 뷰렌코리아는 국내 최초의 물리적 안티에이징 컨셉의 홈클리닉 브랜드, ‘미라클톡스(Miracletox)’와 일회용 싱글 포장으로 선진국형 원데이 코스메틱을 지향하는 ‘셀스토리(CellStory)’의 제품들로 국내외 바이어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뷰렌코리아 김중엽 대표는 “해외 시장의 K-뷰티 니즈를 대비해 일본 후생성의 시판 허가와 태국, 미국의 FDA 등록을 마친 상태로 수출에 필요한 기반을 꾸준히 다져왔으며 물리적 안티에이징이라는 단일 카테고리로 200억 판매를 돌파했다”며, “이번 인터참뷰티엑스포코리아를 통해 최신 바이오 테크놀러지인 그래핀을 활용한 나노물질 개발업체와 기술제휴 등을 포트폴리오 삼아 해외 바이어 및 글로벌 네트워크와 활발하게 교류할 수 있을 것”이라며 해외 진출에 대한 성과를 기대했다.
2017 인터참 뷰티 엑스포 코리아는 2016년 기준 2천여명의 해외 바이어가 방문한 14년 전통의 국제뷰티엑스포코리아(BEAUTY EXPO KOREA)가 세계 최대 전시그룹인 리드(Reed)사의 50개국의 국제 네트워크(ISG)와 동유럽권 최대 화장품 박람회 인터참 (InterCHARM)과 손잡고 새롭게 준비한 무역 전시회로 러시아 및 동유럽 네크워크까지 더해져 예년보다 더욱 폭넓은 무역상담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박람회 기간 동안 뷰렌코리아 부스에서는 독자적인 안티링클 성분 ‘마이크로스피어®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는 현미경을 설치해, 바이어들에게 물리적인 미세 자극을 통한 피부개선 매커니즘을 알리고, 현장 판매를 통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비자들과 소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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