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는 현재 시점 기준으로 비상조치로 지진 발생지역내 네트워크 서비스는 원활하게 제공되고 있으며 피해 복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지진 발생 피해를 입은 지역에 정전 발생으로 인해 서비스 중단에 대비해 예비전력을 가동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긴급재난문자 발송 직후 분단위 기준 음성통화 트래픽 평시 대비 약 3배 증가, 데이터 트래픽 15%증가 했으나 수용 가능한 수준으로 네트워크 문제없다고 밝혔으나, 지진 여진 상황에 예의주시 중이며 실시간으로 파악중에 있음을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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