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펠가모가 ‘아펠가모 선릉(Apelgamo Seolleung)’의 그랜드 오픈을 앞둔 가운데 24일 열리는 ‘아펠가모 나이트(Apelgamo Night)’ 웨딩 파티에 참석할 소비자를 모집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아펠가모 나이트에 초대되면 국내 최초 어반 스타일 웨딩홀인 선릉점을 처음 접하는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웨딩드레스쇼, 피로연 등을 통해 2018년 웨딩 트렌드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이날 아펠가모 나이트에는 셀럽 및 웨딩 관계자 등이 대거 참석할 예정인 가운데, KBS2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 출연하며 달달한 신혼을 보여주고 있는 송재희 지소연 부부가 특별 게스트로 참석할 예정이어서 기대를 더욱 모으고 있다.
아펠가모 나이트 초대 이벤트에는 아펠가모 선릉과 2018년 웨딩 트렌드에 관심이 있는 예비 부부라면 누구나 응모 가능하다. 추첨을 통해 2명 씩 5 커플을 선발, 총 10명을 초대한다. 오는 16일까지 아펠가모 공식 홈페이지(http://www.apelgamo.co.kr/)를 통해 응모하면 된다.
이날 피로연장에서는 최고급 수준의 식사를 제공해 ‘맛있는 웨딩’의 명성을 입증하는 한편 깜짝 퍼포먼스를 진행, 화려하고 풍성한 아펠가모 나이트의 분위기를 이끌 예정이다.
아펠가모는 프리미엄 웨딩 전문 기업으로 그 동안 1만 번의 웨딩을 진행했고, 매년 100만 명의 고객이 다녀가고 있으며 이들로부터 프리미엄 웨딩홀로서의 가치를 인정 받고 있다. 선릉점은 ‘어반 웨딩’ 컨셉으로 한층 성스럽고 세련되게 연출됐다. 클래식한 아름다움 위에 동시대적 감성의 모던한 오브제를 접목해 이제껏 보지 못했던 이색적인 무드가 조화를 이룬다.
새로운 어반 웨딩 스타일의 프리미엄 웨딩홀 아펠가모 선릉은 현재 2018년 예식을 준비하는 예비 부부를 대상을 예약 상담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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