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메이트(대표 이태현)는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게임 행사 G-STAR 2017 내 BTB 부스 전시를 진행한다고 금일(14일) 밝혔다.
엔터메이트는 오는 11월 16일부터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되는 G-STAR 2017의 BTB관 3층 S49 부스에서 전시를 진행한다. 엔터메이트는 이번 참가를 통해 국내외 우수 모바일 게임의 소싱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부스를 찾은 업계 관계자들은 자유롭게 비즈니스 미팅 및 컨설팅 상담을 받아볼 수 있다.
이와 함께 엔터메이트는 3일간 열리는 BTB 부스의 조감도를 공개했다. G-STAR 2017에서 실물로 만날 수 있는 부스에서는 자회사가 개발한 신작 모바일 게임 ‘폭스’, ‘파이널워페어’를 선보이고, 자사가 퍼블리싱하는 ‘소울오브히어로즈’, ‘프로젝트N’, ‘리버스D’, ‘드래곤스피어’ 등도 선보여 탄탄한 2017년 하반기 및 2018년 라인업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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