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의 유아동 출판브랜드 ‘꿈꾸는 달팽이’는 전세계에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디즈니 프린세스 무비 스토리북 시리즈’를 출간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출간되는 디즈니의 명작 도서 시리즈는 백설공주, 잠자는 숲속의 공주, 라푼젤 등 동화 3종으로 4세에서 6세까지 유아들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글과 그림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한글 공부를 시작하는 아이들도 그림을 통해 쉽게 스토리를 이해할 수 있고, 짧고 간결한 문장으로 번역되어 명작 동화를 통해 부모들이 아이들의 독서 습관을 길러 주는데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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