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9일 컴백을 앞둔 황치열은 신곡 '되돌리고 싶다' 뮤직비디오에 카메오로 출연, 작가로 변신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치열은 미소를 띤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가도 훈훈한 비주얼을 뽐내며 책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다.
황치열은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을 응원차 방문했다가 제작진의 제의를 받고 즉석에서 카메오로 출연하게 됐다.
앞서 황치열은 '매일 듣는 노래' 뮤직비디오에서 열연하며 연기력을 입증한 만큼 이번 뮤직비디오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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