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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싱턴 스타호텔, 초겨울 정취를 만끽하며 즐기는 설악산 트레킹 ‘올인원 설악 패키지’ 선보여

기사입력 : 2017년 11월 03일 15시 08분
ACROFAN=김보라 | bora.kim@acrofan.com SNS
켄싱턴 스타호텔에서는 11월 13일(월)부터 12월 21일(목)까지 설악산국립공원의 초겨울 정취를 만끽하며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올인원 설악 패키지’를 선보인다.

이번 패키지는 국내 명산으로 손꼽히는 설악산에서 울산바위, 동해바다, 권금성, 외설악 등의 자연 경관을 감상하며 다양한 산행 코스까지 즐길 수 있는 얼리 윈터 패키지로 출시됐다. 여기에 초보 산행객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게 해발 700m의 권금성 정상과 연결된 케이블카 왕복 이용권, 트레킹 시 에너지 보충과 허기를 달래줄 미니 스낵박스 혜택도 포함되어 인기가 높다.

‘올인원 설악 패키지’는 아늑한 로열, 클래식 타입 또는 모던 타입(온돌)의 객실 1박, 레스토랑 ‘더 퀸’의 뷔페식 조식(2인), 설악산국립공원 입장권(2매), 설악산국립공원 케이블카 이용권(2매), 미니 스낵박스(1개)로 구성됐다. 스낵류 5종과 음료 2종으로 구성된 미니 스낵박스는 데일리 크레이브 베기칩스, 버터 크리프스, 젤리벨리, 영국 프리미엄 수제 감자칩 ‘텐에이커’, 카망베르 치즈쿠키, 페이머스 아모스 초콜릿칩 쿠키, 토모마스 & 에스프리 과일 탄산수로 구성됐으며 산행 시 어디서든 간편히 즐길 수 있다.

한편, 켄싱턴 스타호텔은 설악산국립공원 입구에서 도보로 불과 5분 거리에 위치해 설악의 비경을 가장 가깝게 볼 수 있는 특급호텔이다.

가격은 이용 일자 및 객실 타입에 따라 상이하며 주중(일~목) 13만9,000원부터(세금 별도), 주말(금~토) 18만9,000원부터(세금 별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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