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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의 경우 갤럭시S7은 0원에, 아이폰6 32G는 12개월 25% 선택약정, 갤럭시노트8 스마트폰은 30만원대에 판매가 진행 중이라고 전했으며, 이 할인은 시중가에 비해 최대 50만원이 할인된 판매가이다.
이번 행사를 자세히 살펴보면 최대 50만원 할인을 받아 갤럭시노트8의 경우 30만원대, 갤럭시S8의 경우 10만원대, 갤럭시S8플러스의 경우 20만원대에 구매가 가능하며, LG전자의 V30의 경우 20만원대에, V20은 5만원에 구매할 수 있다. 아울러 해당 행사의 경우 할부금을 완납으로 처리하는 현금 완납정책이라 별도 할부금이나 할부이자 없이 구매할 수 있다.
슈퍼폰에서는 해당 공구를 공시상승시 알림서비스로 진행한다고 한다. 또한 그리고 SKT통신사를 통해 아이폰6의 경우, 12개월 선택약정으로 구매가 가능하고 LG통신사를 통해 전요금제 0원으로 아이폰6를 만나볼 수 있다. 번호이동으로 구매 시 사은품을 제공한다. 또한 할인율이 25%로 상승하여 0원에 구매하면서 동시에 요금할인도 받을수 있다.
‘슈퍼폰’ 관계자는 "갤럭시S7의 경우 0원에 구매가 가능하여 부모님효도폰, 직장인, 청소년이 구매하기에 적합한 가격대가 될 것이라고 전망한다"고 전했다.
이어 “28일 부터 사전예약이 진행 실판매가 시작되는 아이폰8,8플러스의 경우 많은 사은품을 제공할 것이다”며 “갤럭시S8과 갤럭시노트8 사전예약을 진행했던 경험을 통해 이번 아이폰8 사전예약의 경우도 회원들에게 좋은 조건을 제공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자세한 사항은 슈퍼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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