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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테리아 꼬또, 시즌 메뉴 선봬

기사입력 : 2017년 11월 02일 15시 15분
ACROFAN=김보라 | bora.kim@acrofan.com SNS
외식전문기업 ㈜SG다인힐의 이탈리안 지역 특색을 살린 레스토랑 '오스테리아 꼬또'가 가을의 제철 재료를 활용한 시즌 메뉴를 선보인다.

SG다인힐의 현정 R&D 총괄 셰프를 필두로 한 셰프 군단이 깊어진 가을에 맞춰 준비한 이번 시즌 메뉴는 이탈리아 시칠리아 지방의 특색이 살아있는 메뉴로 구성되었다. 가을 제철 식재료인 도미와 시칠리아 스타일의 오렌지 드레싱을 가미한 ▶ ‘오렌지 휀넬 생선 카르파치오’, 저온조리한 문어를 바삭하게 튀겨 순무줄기와 시칠리아식 카포나타를 곁들인 ▶ ‘순무줄기 절임과 시칠리아 카포나타 문어구이’, 제주산 전갱이와 휀넬, 딜, 잣, 건포도를 곁들인 시칠리아 스타일의 ▶ ‘제주산 전갱이 휀넬 링귀니’, 한국기후에 맞게 양식한 프랑스산 스텔라마리스 굴을 후레쉬 트러플과 트러플 홀렌다이즈 소스로 조리한 ▶ ‘스텔라 마리스 오이스터 그라탕’ 등 고급 식재료와 제철 맞은 식재료를 활용, 오스테리아 꼬또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해 맛의 품격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오스테리아 꼬또’가 이탈리안 가정식을 바탕으로 재료의 특징을 살리기 위해 마련한 이번 시즌 메뉴는 10월부터 본격적인 제철을 맞는 전갱이, 중하새우, 순무, 도미, 굴 등 가을 제철 식재료를 국산에서 직송하여 사용해 더욱 믿을 수 있게 준비했다. 특히 스텔라마리스 굴은 통영에서 친환경으로 양식한 명품 품종으로, 한국 기후에 맞게 키워 추운 겨울이 되기 전에도 맛볼 수 있어 더욱 신선하고 풍미가 깊은 메뉴를 즐길 수 있다.

SG다인힐 관계자는 "가을 시즌에 맞춰 계절감 느껴지는 요리로 보는 즐거움과 맛의 품격을 높여 준비했다"며 "고객들이 제철 시즌 메뉴로 풍요로운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SG다인힐은 대표적인 고객 친화적 행사인 ‘다인힐 투어 시즌5’를 실시중이다. 지정된 기간 동안 오스테리아 꼬또를 포함한 SG다인힐의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과 할인을 제공하며, 고객에게 더욱 많은 혜택을 드리기 위해 SNS이벤트도 함께 진행 중이다. 인스타그램에 SG다인힐 매장을 방문하여 사진과 함께 #다인힐투어 해시태그 이벤트에 참여하시는 고객 중 선정하여 20명에게 10만원권 기프트카드를 증정한다. 행사는 12월 8일까지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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