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프랑스는2018년 하계에 서울-파리 노선을 주 3회 추가 운항함에 따라 2017년 같은 기간 대비 28% 늘어난 좌석을 공급하게 된다. 이에 따라 에어프랑스를 이용하는 여행객들은 하루 최대 3편의 항공편 중 편리한 시간대를 선택해 여행할 수 있다.
서울-파리 추가 항공편 AF261 은B777-200기종 으로 월,수,토 오후 14:40분 인천공항을 출발하여 파리 샤를드골 공항에 19:35에 도착한다. 파리-서울 추가 항공편 AF262는 B777-200 기종으로 화,금,일 오후 18:50에 파리 샤를 드골 공항을 출발하여 인천공항에 다음날 12:50에 도착한다.
2018년 5월 2일부터 10월 26일까지 에어프랑스 서울-파리 운항 스케줄
AF267 (매일 운항) : 인천공항 출발 08:55 - 파리 샤를 드 골 공항 도착 13:50 (B777-300)
AF5093 (매일 운항) : 인천공항 출발 13:05 - 파리 샤를 드 골 공항 도착 18:30 (A380, 대한항공 공동운항)
*추가 항공편 AF261 (월,수,토) : 인천공항 출발 14:40 - 파리 샤를 드 골 공항 도착 19:35 (B777-200)
2018년 5월 1일부터 10월 25일까지 에어프랑스 파리-서울 항공편 스케줄
AF264 (매일 운항) : 파리 샤를 드 골 공항 출발 13:11 - 인천공항 도착 07:00+1 (B777-300)
*추가 항공편 AF262 (화,금,일) : 파리 샤를 드 골 공항 출발 18:50 - 인천공항 도착 12:50+1 (B777-200)
AF5093 (매일 운항) : 파리 샤를 드 골 공항 출발 21:00 - 인천공항 도착 15:00+1 (A380, 대한항공 공동운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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