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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지오그래픽 특별전 Photo Ark 개막 D-9 행사

기사입력 : 2017년 11월 01일 16시 21분
ACROFAN=김보라 | bora.kim@acrofan.com SNS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11월 10일(금) 개막을 앞두고 있는 <내셔널지오그래픽 특별전 Photo Ark: 동물들을 위한 방주>가 위험에 처한 생물종 보호를 위한 #SaveTogether #함께지켜요 캠페인을 진행한다.

믿고 보는 내셔널지오그래픽 전시의 부제인 ‘Photo Ark’는 129년간 지구를 기록하고 발견, 탐험해온 내셔널지오그래픽과 사진작가 조엘 사토리(Joel Sartore)가 10여 년 전부터 진행해온 공동 프로젝트로 너무 늦기 전 많은 사람들에게 위험에 처한 생물 종에 대해 알리고, 경각심을 일깨워 멸종 위기의 생물 종을 보호하며 동물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시작된 프로젝트이다.

또한, 세계적으로 포토아크 프로젝트를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자 #SaveTogether 캠페인을 진행 중이며, 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내셔널지오그래픽 특별전 Photo Ark: 동물들을 위한 방주>을 통해 국내 많은 이들에게도 캠페인 참여 독려 이벤트를 다양하게 펼칠 예정이다.

포토아크의 창시자이자 ‘현대판 노아’라 불리며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사진작가 조엘 사토리와 내셔널지오그래픽의 글로벌 캠페인에 함께 참여하면, 다양한 선물 혜택이 준비되어 있다.

<내셔널지오그래픽 특별전 Photo Ark: 동물들을 위한 방주>가 열리는 동안에는 전시 홍보물 또는 전시에 등장하는 동물 이미지와 함께 찍은 사진을 해시태그 #SaveTogether #늦기전에 #함께지켜요 와 함께 SNS에 공유하면 의미 있는 캠페인에 참여 가능하다.

또한, <내셔널지오그래픽 특별전 Photo Ark: 동물들을 위한 방주> 개막 D-9를 기념해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캠페인 응원 댓글 이벤트를 진행한다. 캠페인 게시글에 응원 댓글과 게시물을 남기면 이벤트 참여 가능하며, 댓글/게시물공유한 분들 대상으로 50명을 선정해 공식개막 하루 전인 11월 9일 스페셜 전시 관람이 가능한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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