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캡처 |
특히 이곳은 바로 2년 전에는 김주혁의 어머니 빈소가 마련된 곳이기도 하다. 2년 전 김주혁 어머니는 지병 끝에 숨을 거뒀다.
과거 ‘1박2일’에서는 김주혁 어머니의 젊은 시절 사진이 공개됐다.
당시 김주혁은 부모님의 사진에 눈시울을 붉히며 어머니에 대해서 “세종대 퀸카였다.어머니는 ‘1박2일’을 통해 매주 날 볼 수 있다는 즐거움을 느끼고 계신다”고 설명한 바 있다.
한편 김주혁의 발인은 오는 2일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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