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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로 인한 건조한 피부와 쌀쌀한 날씨로 움츠린 몸에 활력을 책임지는, ‘가을 스파 트리트먼트’

기사입력 : 2017년 10월 30일 16시 38분
ACROFAN=김보라 | bora.kim@acrofan.com SNS
환절기 많은 여성들의 고민인 건조하고 푸석푸석해 보이는 피부, 차가운 바람으로 인해 움츠린 경직된 몸에 활력을 책임질 스파 트리트먼트를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 28층에 위치한 아쿠아리스 스파에서 경험해보자.

가을철 페이셜 혹은 바디 트리트먼트를 경험하고자 하는 고객에게 건조해진 날씨로 인한 피부 고민과 활력을 책임질 아쿠아리스 스파의 ‘리빌드 유어 에이지 위드 페보니아’ 그리고 타이 마사지로 하루의 피로를 해소해주는 ‘힐링 미 소프트리 트리트먼트’를 추천한다.

‘힐링 미 소프트리 트리트먼트’는 아쿠아리스 스파 테라피스트의 숙련된 손길로 신체의 각 부위를 자극하고 스트레칭시키며 다양한 동작으로 몸 속 에너지의 흐름을 활성화하여 몸 전체에 휴식을 전하는 건식 전통 타이 마사지와 얼굴에 활력을 불어넣어주는 미니 페이셜 트리트먼트로 나만을 위한 힐링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

페이셜 트리트먼트로 가을 스파를 즐기고 싶은 고객에게는 최상위 1등급 블랙 캐비아 추출로 시간을 초월한 젊음을 유지할 수 있도록 피부에 영양을 공급해주는 ‘리빌드 유어 에이지 위드 페보니아’를 추천한다. 아쿠아리스 스파에서 선보이는 페보니아 최상위 라인의 프로그램으로 얼굴에 젊음을 되찾아주는 한 시간 동안의 페이셜 트리트먼트와 뭉친 등 근육을 풀어줄 오일 등 마사지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리빌드 유어 에이지 위드 페보니아’ 로 90분 동안 젊음을 되돌리는 시간을 경험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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