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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투, '코리아세일페스타' 기간 블루투스 스피커 및 무선이어폰 최대 38% 할인

기사입력 : 2017년 10월 27일 17시 30분
ACROFAN=
 
블루투스 스피커와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 등을 개발, 판매하고 있는 음향기기 전문기업 에이투(대표 김민수)는 대규모 할인축제인 2017 쇼핑관광축제 ‘코리아세일페스타(KSF)’에 동참하는 의미로 자사 제품들을 최대 38% 할인 이벤트를 진행 중으로, 코리아세일페스타 기간이 말일까지인 만큼 할인 막바지에 들어선 상태임을 전했다.

이달 말일까지 11번가 ‘쇼킹딜’을 통해 최대 38% 할인 받을 수 있도록 한 에이투의 금번 할인 이벤트 대상 제품은 마그네틱 블루투스 이어폰 ‘에이투 AT221’, 휴대용 블루투스 스피커 ‘에이투 AT311’, 완전 무선 블루투스 이어셋 ‘에이투 AT231’ 등 주력 제품들로 알려져 있다.

블루투스 무선 이어폰 ‘에이투 AT221’은 영국 CSR칩셋과 잡음제거, 울림제거 기능이 탑재되어 총화 및 음악감상 시 블루투스 이어폰 음질 차원을 한 단계 높였으며 블루투스 4.1 최신버전으로 자동페어링과 멀티페어링 기능이 탑재됐다. 길이 660mm, 무게 13g의 크기와 무게로 목에 장시간 걸어도 무리가 없어 사용하지 않을 때는 목걸이처럼 걸 수 있도록 해 분실 및 도난의 문제를 방지할 수 있다. 색상은 레드와인 및 블랙 중 선택 가능하다.

블루투스 4.1 최신버전이 적용된 스피커 ‘에이투 AT311’은 500g의 가벼운 무게와 작은 크기로 35시간 사용이 가능하다. 보조배터리 기능도 구현되어 가성비 좋은 제품으로 알려져 있으며 차량용 프리미엄 블루투스 스피커로도 사용되지만 캠핑용품, 낚시용품, 자전거 및 운동 등 야외활동 시 스피커 용도로도 활용할 수 있다.

에이투 관계자는 "신제품으로 선보인 완전 무선 블루투스 이어셋 ‘에이투 AT231’은 고급스럽고 세련된 디자인을 앞세우며 한 손에 편하게 잡히는 안정적인 그립감을 장점으로 한다"며 "‘럭셔리 블랙’과 ‘프리미엄 실버’의 두 색상 선택 가능하며 4.5g 정도의 가벼운 무게 및 자체 충전이 가능한 배터리도 특장점이다"고 전했다.

이어 "‘음악을 즐기시는 블루투스 이어폰 사용자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초경량 무선 이어폰으로, 오토매틱 연결기능을 통한 좌우 자동연결로 손쉬운 블루투스 이어폰 사용이 가능하며 대기시간도 일반 제품들 대비 3배 이상 길게 구현되어 높은 가성비를 보인다"며 "코리아세일페스타 막바지에 들어서며 평소 블루투스 이어폰과 블루투스 스피커를 장만코자 하는 분들의 많은 구매와 상담이 진행됐으며, 얼마 남지 않은 할인 기간인 만큼 서둘러 구매하시는 것이 좋을 듯 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에이투 AT231’은 출시기념 이벤트로 통해 프리미엄 포토후기와 블로그, SNS에 후기를 작성하고 이메일로 인증하면 마그네틱 블루투스 이어폰 ‘AT221’를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코리아세일페스타 기념 에이투 제품관련 사항은 에이투 홈페이지, 고객센터 온라인마켓에서 찾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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