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전문회사 YBP에서는 '인생네컷 사진자판기 감성네컷' 창업 시, 50대 한정으로 노마진 창업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최근 아날로그 감성이 담긴 흑백사진이 큰 인기를 끌며 번화가에서 많은 무인사진 자판기를 확인할 수 있다. 즉석사진은 칼라 및 흑백으로 모두 인화가 가능하나, 흑백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다.
최근의 사진 트렌드는 디지털 카메라와 휴대폰으로 찍고 보던 사진에서, 직접 출력을 하고 ‘간직하고 보는 사진’에 다시 열광하고 있다.
이런 트랜드와 함께 ‘'감성네컷' 무인 사진자판기는 월세나 관리비 등의 추가 비용과 특별한 노하우 없이 소자본으로 창업할 수 있어 청년, 직장인, 여성들에게 적합한 사업 아이템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감성네컷'을 비롯하여 5개의 프랜차이즈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YBP 김영성 대표는 "누구든지 큰 부담없이 시작할 수 있는 소자본 창업 아이템이 바로 ‘감성네컷’이고 전국 최저가라고 생각한다"며 "이번에 초기 비용이 부담되는 창업주들을 위해 노마진 창업 이벤트를 진행하니, 부담없이 문의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창업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홈페이지나 플러스친구 ‘감성네컷’을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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