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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 웨딩 페어 '신부의 하루’

기사입력 : 2017년 10월 26일 17시 11분
ACROFAN=김보라 | bora.kim@acrofan.com SNS
오는 11월 3일, 예비 신랑 신부의 로맨틱한 웨딩을 현실로 재현해줄 ‘2017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 웨딩 페어 '신부의 하루’가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 6층에 위치한 그랜드 볼룸 그리고 8층 튤립 & 로즈룸에서 ‘신부의 하루’ 콘셉트 하에 진행된다.

아침부터 시작되는 설레는 결혼식 당일 아름다운 신부의 준비 과정부터 행복한 예식의 순간, 예식 후 참석해준 고마운 지인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애프터 파티를 공연으로 재연해내는 ‘2017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 웨딩 페어 '신부의 하루’는 웨딩 공간에 따른 다른 플라워 데커레이션과 분위기로 꾸며진다. 약 500명의 하객을 수용할 수 있는 6층 그랜드 볼룸은 화이트, 그린 색상을 메인으로 데러케이션되며, 모델들이 선보이는 드레스 쇼는 물론, 아름다운 신부의 하루 일과를 의상으로 표현해 웨딩 페어의 색다름을 더할 예정이다.

신부의 하루 일과를 공연으로 풀어낸 ‘2017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 웨딩 페어 ‘신부의 하루’ 에서는 일생 중 가장 찬란한 결혼식 당일 아침부터 결혼식이 끝난 후까지 하루 동안의 신부의 감정을 유명 뮤지컬 배우들이 댄스 공연이 1부에서 펼쳐지고 2부엔 국내 최정상 오트 뀌뜨르 디자이너 서승연이 제안하는 웨딩 & 세러머니 라인 ‘마이 데니’의 스페셜 쇼가 진행된다.

신부들이 결혼식 당일 최대 관심사인 웨딩 플라워는 매해 새로운 컨셉으로 국내 웨딩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는 와일드 디아에서 디자인을 맡았다. 신부의 눈부시게 아름다움 결혼식 당일의 컨셉을 표현하기 위해 화이트와 그린 컬러의 아름다운 조화로 가장 웨딩스러운 컨셉을 표현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최근 소규모 웨딩을 계획하는 예비 신혼부부가 증가함에 따라 8층에서 소규모 웨딩 스타일을 둘러볼 수 있는 공간도 준비된다. 약 70명 수용 가능한 8층 튤립 & 로즈룸은 화이트, 피치, 코랄 컬러 플라워 데커레이션으로 채워져 엘레강스한 분위기를 연출할 예정이며, 야외 테라스에서의 로맨틱한 웨딩은 화이트, 코랄 핑크, 버건디 색상을 이용하여 자연과 어우러지는 스타일로 셋팅된다.

웨딩 셋팅뿐 아니라 웨딩 준비에 도움이 되는 업체들과의 상담도 가능한 ‘2017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 웨딩 페어 ‘신부의 하루’ 는 사전 예약에 한하여 참석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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