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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레저스포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수상레저 스포츠인 스킨스쿠버다이빙이 주목받고 있다. 스쿠버다이빙은 익스트림 스포츠로 마니아 층이 많았지만, 근래에는 초보자들도 물에 대한 공포를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되어 하나의 레저스포츠로 자리를 잡고 있다.
‘맨투맨스쿠버’는 전세계의 교육기관을 방문하여 교육과정을 관람하여 교육방식을 연구한 프로그램과 다양한 경험과 스킬을 보유한 강사진으로 구성 되어 있다.
서울시 광평로 수서동에 위치한 ‘맨투맨스쿠버’는 지난 8월부터 추가 비용 없이 오픈워터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오픈워터코스는 스쿠버 다이빙을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이론적 지식, 수중 기술 들을 배울 수 있는 코스이며, 어드밴스 오픈워터코스는 오픈워터보다 심도 있는 다이빙 교육을 제공해 안정적인 수중 환경을 제공한다.
업체 관계자는 "중급자이상의 해양 실전 실습을 초보자들도 쉽게 할 수 있게 마스터 급 이상의 다이버들이 배 위에서 항시 대기 하고 있어 안전하게 배울 수 있다"며 "비상시를 대비해 SMB교육과 나침반 네비게이션 교육을 도입해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맨투맨스쿠버’ 정승빈 대표는 “안전하게 스쿠버다이빙을 배우며 물을 무서워하는 사람도 1대1교육과 맞춤교육을 통해 물에 대한 트라우마를 극복하여 체계적으로 다이빙을 배울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2주에 한 번씩 국내, 일본 해양실습이 계획되어 있으며, 낙오자 없이 교육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맨투맨스쿠버’의 교육과 방식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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