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요즘 욜로 라이프라는 단어가 유행하면서 발목, 어깨, 팔 등에 도형, 레터링 등 다양한 모양을 몸에 새겨 개인의 개성을 뽐낼 수 있는 타투가 패션아이템으로 자리 잡고 있다. 타투는 자신의 몸에 평생 동안 남기 때문에 도안 선정도 중요하지만 숙련된 타투이스트 에게 안전하게 받아야 한다.
잉크인은 기존에 홍대 에서 10년, 안산에서 4년 총 14년의 경력의 전문 타투이스트가 운영 하고 있으며, 남녀 직원 모두 근무하고 있어 성별 부담 없이 편하게 작업 받을 수 있다. 또한, 디자인샵 이기 때문에 기존에 존재하는 도안으로 작업하지 않고 디자인을 맡겨야 하는 100% 예약제로 운영 중이다.
잉크인의 김지영 대표는 "간혹 고객들이 남들이 하는 흔한 타투 도안을 가지고 오는데 말 그대로 그건 남의 도안이니 자기만의 개성을 살린 디자인으로 작업하시길 바란다"며 "평생 몸에 남는 만큼 가격만 고려 할 것이 아니라 타투샵의 작업 능력을 보고 업체를 선택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잉크인은 100% 예약제로 운영 중이므로 홈페이지나 업체 번호로 문의 한 후 방문 하면 된다.
Copyright ⓒ Acrofan All Right Reserved.
클레이튼 핀시아 통합 체인 카이아(kaia), 라인 넥스트 협업..
마이크로소프트, 이그나이트 2023에서 AI 미래 여는 혁신 ..
포르쉐 AG, 하이브리드 드라이브 탑재한 최초..
벤틀리모터스, 뮬리너 코치빌트 모델 ‘바투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