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미 SNS |
방송인 에이미가 2년만에 한국땅을 밟았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화제인 가운데 그녀의 일상에도 관심이 쏠렸다.
에이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Wannabepretty”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분홍색 옷차림의 에이미가 깜찍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며 최강 동안 외모를 자랑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 속 에이미는 양손을 깍지낀 채로 환하게 웃고 있거나 미간을 ‘찡긋’하는 표정 등으로 귀여움을 발산해 눈길을 모았다.
한편 에이미는 친동생의 결혼식에 참석하기 위해 20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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