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의 익스체인지 바에서는 12월 31일까지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의 전문 믹솔로지스트에 의해 독창적으로 개발된 칵테일 프로모션인 ‘칵테일즈 위드 퍼포스(Cocktails with Purpose)’를 선보인다.
본 프로모션의 칵테일은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의 칵테일 개발자를 통해 직접 레시피를 전수받음으로 개발 당시의 고유한 맛을 살려 섬세함을 더했다. 트러플 오일을 넣어 깊은 향을 가진 ‘트러플 네그로니(Negroni)’, 헤이즐넛 리큐어에 탄산수를 더해 달콤함과 시원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너티 스매시(Nutty Smash)’, 신선한 아보카도에 아몬드 시럽을 넣어 새콤달콤한 맛을 지닌 ‘더블 어 다이키리(Double a Daiquiri)’를 선보인다.
또한, 재스민 차에 크랜베리 주스와 갓 짜낸 레몬을 넣어 열대 과일 향을 지닌 ‘재스민 랩쳐(Jasmine Rapture)’, 자몽의 달콤쌉사르한 맛과 레몬의 새콤함, 은은한 계피향와 생강 향이 조화를 이루는 ‘핑크 팔라니노(Pink Palamino)’를 만나볼 수 있다.
상기 프로모션은 12월 31일까지 진행되며 가격은 2만 1천원부터 2만 9천원으로 세금 및 봉사료가 포함된 금액이다. 운영시간은 매일 오후 12시부터 익일 오전 1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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