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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주류 베린저, 대한민국 최초 PGA 투어 정규대회 ‘THE CJ CUP’ 공식 와인 선정

기사입력 : 2017년 10월 18일 18시 10분
ACROFAN=류재용 | jaeyong.ryu@acrofan.com SNS
롯데주류(대표 이종훈)가 공식 수입하는 142년 전통의 미국 나파밸리 대표 와인 브랜드 ‘베린저(Beringer)’가 ‘THE CJ CUP@NINE BRIDGES(이하 THE CJ CUP)’의 공식 와인으로 선정됐다.

오는 10월 19일(목)부터 22일(일)까지 제주도 나인브릿지 골프클럽에서 진행되는 ‘THE CJ CUP’은 대한민국 최초로 열리는 PGA 투어 정규대회로 전 세계 227개국, 10억 명 이상이 시청하는 글로벌 스포츠 이벤트이다.

이번 대회의 공식 와인으로 선정된 베린저는 국내에서도 다양한 골프대회의 공식 와인으로 활약하며 활발한 스포츠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특히 국내 유일의 LPGA 대회인 ‘KEB 하나은행 챔피언십’과 ‘기아자동차 한국여자오픈’의 공식 와인으로 선정되며 대표적인 골프 와인으로 자리매김했다.

롯데주류 와인부문 관계자는 “골프 와인의 대표 브랜드 베린저가 대한민국 최초로 열리는 PGA 투어 정규대회의 공식 와인으로 선정된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골프와 함께 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소비자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대회에 공식 와인으로 선정된 제품은 ‘베린저 파운더스 에스테이트 카버네 소비뇽(Beringer Founders Estate Cabernet Sauvignon)’으로 미국 캘리포니아의 과일향이 특징이며 전국 할인점 및 백화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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