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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술래, 맛과 영양 듬뿍 담긴 ‘가을시즌 찬메뉴’ 6종 선봬

기사입력 : 2017년 10월 18일 15시 19분
ACROFAN=김보라 | bora.kim@acrofan.com SNS
㈜전한(대표 최종만)의 한식문화브랜드 ‘강강술래’가 외식하기 좋은 가을시즌을 맞아 새롭게 구성한 계절 찬메뉴를 선보였다.

강강술래 가을 찬메뉴는 총 6종으로 육류와 잘 어울리는 계절 식재료를 최대한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가을철 인기 식재료인 꽃게, 연근, 단호박, 참나물, 배추, 버섯 등을 활용해 건강과 입맛에도 세심한 신경을 쏟았다. 특히 비타민, 식이섬유 등 환절기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주는 다양한 영양분도 포함돼있어 사이드메뉴를 넘어 하나의 건강식으로도 손색없다.

가을 제철 꽃게를 매콤한 양념에 버무린 ‘양념 꽃게장’은 우수한 식감은 물론 입안을 깔끔하게 잡아줘 육류의 풍미를 더 많이 느낄 수 있다. 가을 제철 과일과 함께 숙성시킨 ‘과일백김치’는 감칠맛이 뛰어나 어떤 음식과도 잘 어울린다.

가을 별미인 ‘단호박 견과 꿀찜’은 비타민이 풍부한 단호박에 영양만점 견과류를 넣고 달콤한 꿀과 함께 쪄 식욕을 돋워준다. ‘버섯죽순중화볶음’은 제철 버섯과 죽순을 굴소스로 맛을 내 짭조름한 맛과 쫄깃한 식감이 더해져 에피타이저로 손색 없는 찬메뉴다. ‘참나물 솔부추 겉절이’는 감칠맛이 뛰어나고 섬유질이 많아 ‘속 편한’ 식사에 도움을 준다. 신선한 양상추에 흑임자드레싱으로 마무리한 ‘양상추샐러드’는 고소함과 아삭한 맛이 일품이다.

최종만 ㈜전한 대표는 “강강술래가 선선해진 가을 날씨와 함께 외식하기 알맞은 이맘때 고객의 입맛을 사로잡을 계절 찬메뉴를 전면 개편했다”며 “강강술래의 경우 찬 메뉴만으로도 푸짐한 한끼가 될 정도로 고객선호도가 높은 편이어서 앞으로도 맛과 영양이 듬뿍 담긴 계절 찬 메뉴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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