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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국건강, 어린이 눈 영양젤리 ‘아이편해’ 선보여

기사입력 : 2017년 10월 17일 17시 07분
ACROFAN=류재용 | jaeyong.ryu@acrofan.com SNS
안국건강이 어린이 눈 건강식품인 젤리 형태의 ‘아이편해’를 출시하며 눈 건강 제품 라인업을 확대한다. 이로써 안국건강은 증상 별, 연령대 별로 맞춤형 눈 건강 관리가 가능한 총 8종에 이르는 눈 전문 라인업을 구축하게 됐다.

이번에 선보인 ‘아이편해’는 성장기 어린이들의 눈 건강 관리를 위해 출시된 제품이다. 키 성장이 멈추는 시기가 있듯이 시력 또한 주로 7~8세까지 성장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7~8세 이전의 눈 관리가 평생의 시력을 좌우한다. 또한 최근 스마트폰과 PC의 일상화로 인해 어린이들의 근시 발병률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실제로 대한안과학회에 따르면 1980년대 초등학생의 근시 발병률이 23%에서 2000년대 이후 46%로 2배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어린이 눈 건강 관리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아이편해’는 눈에 좋은 안토시아닌이 블루베리보다 풍부한 빌베리 젤리이다. 여기에 눈의 간상세포에서 물체를 볼 수 있도록 색소를 합성하는데 관여하는 베타카로틴과 안국건강 특허 성분으로 눈에 좋은 구기자∙황기∙결명자 등으로 구성된 식물혼합추출물 EC101을 더했다. 이외에도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해 주는 비타민C와 11가지의 채소 혼합농축 분말을 함유해 눈 건강뿐 아니라 성장기 어린이들에게 중요한 영양 성분까지 챙겼다.

촉촉하고 식감이 좋은 포도맛 젤리 형태로 만들어져 아이들뿐 아니라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영양 간식이다. 또한 색소∙보존료∙향료를 첨가하지 않아 아이들에게 안심하고 먹일 수 있다.

안국건강 관계자는 “각 연령대 별로 처한 상황과 눈의 상태가 다르기 때문에 그에 걸 맞는 맞춤형 눈 건강 관리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 개발과 투자를 통해 생애주기 별 맞춤형 관리뿐 아니라 새롭게 생겨나는 눈 고민까지 모두 책임지는 눈 건강 전문기업으로서의 위상을 강화시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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