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존(대표 유영길)이 일교차가 큰 간절기에 유용한 가을 아우터 및 패션 아이템을 할인하는 ‘BIG SAVE DAY’를 오는 23일(월)까지 전 지점에서 진행한다.
서울 노원점은 1층 옥외 행사장에서 ‘가을 산행을 위한 아웃도어大전’을 실시한다. K2는 긴기장 패딩조끼를 4만원, 아이더는 자켓/다운을 각 4만9000원/5만9000원, 네파는 바람막이를 4만9000원에 선보인다. 또한 ‘가을의류 가격전쟁’ 기획전을 진행하고 PAT, 엠씨, 후라밍고, 세리아 등의 인기 여성복·남성복을 최대 70~80% 할인한다.
경기 성남점은 1층에서 ‘Big Sale’ 기획전을 열고 아이더, 행텐, 무자크, 조이너스, PAT 의류를 최대 80% 할인한다. 또한 ‘아웃도어 가을상품 특가세일’ 행사를 진행하고, 인기 아웃도어 브랜드 제품을 특가에 제공한다. 대표적으로 네파는 바람막이를 6만2000원, K2는 헤비다운자켓을 15만9000원, 마운티아와 웨스트우드는 의류를 각 3만9000원/4만9000원/5만9000원에 균일가에 선보인다.
경기 화정점은 개점 19주년을 맞이하여 ‘개점축하 인기브랜드 할인전’을 진행한다. 잠뱅이는 1층 행사장에서 매대상품을 각 1만원/1만9000원, JJ지고트는 자켓/코트를 각 3만9000원/5만9000원에 판매하는 등 최대 80% 할인한다. 행텐은 2층 매장에서 매장 상품 하나 구입 시 하나를 더 드리는 ‘1+1 행사’를 진행하고, 1층 행사장에서 행사품을 최대 80% 할인 판매한다.
경기 광명점은 1층에서 ‘패션관 큰장날’ 행사를 마련하고 역대급 물량을 대공개한다. 옥외행사장에서는 인디안, 피버그린, 센터폴, 헤리토리, 런딕, 폴베이의 제품을 최대 80~90% 할인한다. 휠라는 티셔츠를 한정특가인 1만원에 제공하고, 바람막이를 각 3만9000원/4만9000원에 판매한다. 또한 온앤온은 트렌치코트를 5만9000원에, 에이비플러스는 가디건/자켓을 1만9000원/3만9000원에 제공한다.
경기 부천 상동점은 ‘아웃도어 4大브랜드 슈퍼 그뤠잇’ 기획전을 진행하고 최대 80% 할인한다. 대표적으로 콜핑의 티/바지는 각 1만원, 네파의 자켓/다운점퍼는 각 4만원/5만원, 마운티아의 점퍼는 4만원, 투스카로라의 자켓은 3만원에 구매할 수 있다. 또한 5만원 이상 구매 시 브랜드별 자체 사은품을 증정하고, 20만원 이상 구매 시에는 1만원을 즉시 할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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