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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성, 편리성, 기능성 모두 잡은 침구 브랜드 ‘자리아’ 주목

기사입력 : 2017년 10월 16일 16시 17분
ACROFAN=
 
실용성, 편리성, 기능성을 갖춘 침구 브랜드 ‘자리아(Zaria)’에서 폴란드 완제품을 출시했다.

자리아는 에볼론 신소재와 테플론코팅 등 기술력으로 친환경 초극세사 소재를 통해 물리적으로 항바이러스 기능을 구현했다. 외부변화와 자극에 강한 태플론 코팅기술은 NASA 우주복에도 사용될 만큼 내구성이 강하다.

일반적으로 구스 이불은 커버가 있는 것이 보편적이지만, 자리아 구스의 경우 커버가 없는 것이 특징이다. 북유럽 본연의 스타일을 추구 및 보존 했으며, 오염에 강하고 물세탁이 가능해 실용적이며 편리하다.

단위 면적당 가장 많은 구스 함유량으로 높은 보온력을 자랑할 뿐만 아니라, 피부 저자극 에볼론 신소재는 아토피, 천식, 알레르기, 미세먼지 등 오염물질을 차단하여 신생아와 환자, 그리고 영유아 등 면역 기능이 약한 사람들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자리아 구스 이불은 폴란드 원재료, 독일 최첨단 설비기기, 일본의 엄격한 QM 시스템 등 각 국가별 특장점만을 취합하여 이상적인 결과물을 만들어 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자리아 관계자는 “차별화된 기술력과 높은 퀄리티를 갖춘 폴란드산 자리아 상품으로 국내 고객들과 정직하게 소통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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