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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아시아 회장과 부부의 연을 맺은 한국인 여성에 관심이 쏠렸다.
16일 한 매체는 에어아시아 토니 페르난데스 회장이 최근 한국인 여성과 웨딩마치를 울렸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열애 2년여만에 사랑의 결실을 맺게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에어아시아 회장과 신부는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한 채 카메라를 바라보며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하얀색 웨딩드레스 차림으로 부케를 들고 있는 한국인 여성의 고혹적인 자태와 시원시원한 이목구비와 인형 같은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에어아시아 회장과 부부의 연을 맺게 될 한국인 여성은 연기자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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