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드람(조합장 이영규)의 홍보 모델로 활동 중인 가수 홍진영이 오늘 10월 14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개최된 ‘2017~2018 도드람 V-리그’ 개막을 기념하여 사인회를 진행했다.
금일 열린 도드람 V-리그는 약 6개월 간의 대장정을 알리는 천안 현대캐피탈과 인천 대한항공의 개막전이자 도드람이 한국배구연맹(KOVO)과 타이틀 스폰서 협약을 맺은 이후 맞는 첫 경기다.
이를 기념하여 가수 홍진영은 경기 시작 전 프로배구 남자부 개막전이 펼쳐지는 천안 유관순체육관을 방문, 경기장 방문객을 대상으로 사인회를 진행하며 행사장의 열기를 더했다.
한편, 프로배구 V-리그의 타이틀 스폰서를 맡은 한돈 브랜드 도드람은 ‘2017~2018 도드람 V-리그’ 개막을 맞이하여 경기 시작 전 3시간 푸드트럭을 운영, 경기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신선하고 안전한 도드람한돈 삼겹살 구이와 철판 불곱창 등을 무료 제공했다. 이외에도 룰렛 게임, 포토존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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