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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건 윤아, 뜨거웠던 현장 어땠길래?...팬들의 격한 환호 속 환한 미소로 화답

기사입력 : 2017년 10월 13일 12시 46분
ACROFAN=권오길 | acrofan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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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동건과 소녀시대 윤아가 레드카펫 행사장을 뜨겁게 달궜다.

장동건과 윤아는 지난 12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에 참석했다. 이날 두 사람은 개막식 사회자로 나서 이목을 집중시켰다.

장동건과 윤아는 각자 ‘부국제’ 측에서 제공한 검정색 세단을 타고 현장에 도착했다.

장동건이 먼저 도착했고 뒤이어 윤아가 차량에서 내렸다. 이어 두 사람은 함께 레드카펫에 올라 현장 진행요원의 안내를 받으며 포토존에 서서 포즈를 취했다. 두 사람은 환호하는 팬들을 향해 손을 흔들어 화답했다.

특히 이날 윤아는 우아한 화이트 드레스 차림으로 고혹미를 발산하며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장동건 역시 조각 같은 외모와 카리스마 넘치는 턱시도 차림으로 여성팬들의 격한 환호 속에 입가에 미소가 번졌다.

한편 장동건과 윤아는 이날 개막식 사회를 맡아 깔끔한 진행 능력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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