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컷 |
소녀시대 윤아가 화제인 가운데 관능미를 뽐낸 화보가 주목 받고 있다.
윤아는 앞서 매거진 하이컷(HIGH CUT) 화보를 통해 아찔한 매력을 뽐냈다.
당시 화보를 통해 윤아는 그간의 소녀다운 모습을 과감히 버리고 성숙한 여인으로 변신해 뭇 남성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화보 속 소녀시대 윤아는 금발머리로 파격 변신하며 더욱 세련되고 도회적인 이미지로 변신했다. 특히 윤아의 환상적인 각선미와 초절정 미모가 보는 이들을 심쿵하게 만들었다.
한편 윤아는 배우 장동건과 함께 지난 12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사회를 맡아 깔끔한 진행 능력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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