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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오아울렛, 가을상품 특가전 진행

기사입력 : 2017년 10월 12일 21시 28분
ACROFAN=김형근 | hyungkeun.kim@acrofan.com SNS
마리오아울렛이 가을을 맞아 오는 10월13일(금)부터 19일(목)까지 가을상품 특가전을 선보인다.

인기 제화 브랜드 탠디는여성 및 남성화를 각 7만 9천원과 9만 9천원, 소다 여성화 및 남성화 각 7만 9천원과 8만 9천원 균일가에 판매한다.

1관1층 행사장에서는 BCBG/올앤선드리가니트 2만9천원부터, 바지 5만원부터, 하프코트 7만원부터 제공한다.

마르페광장에서는 창립 12주년을 맞은 리빙 브랜드 클푸의 기능성 침구 특가전이 개최된다. 베개커버 1만원, 향균베개솜 1+1 2만9천원, 패드 4만9천원부터, 차렵이불 6만9천원부터 판매된다. 남성복 브랜드 코모도스퀘어, 본, 젠은 가을 상품을 최대 6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캐주얼 편집매장 슈펜 상권단독 초대전도 마련됐다. 슬립온 및 캐주얼가방 5천원, 스니커즈 1만원, 천연가죽 여성 및 남성화를 2만원부터 3만원에 만나볼 수 있다.

마오아울렛 공식 온라인몰은 리스트, 온앤온, 코데즈컴바인 등 상품을 최대 86% 할인된 가격에 더해 추가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오조크, 써스데이아일랜드, 에스콰이어도 할인된 가격에 추가 할인 쿠폰을 지급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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