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프라이스킹(대표 홍봉철)은 올해 추석 연휴기간 판매된 효도가전제품 매출이 전년 추석 연휴기간 대비 증가했다고 밝혔다.
전자랜드가 올해 추석 연휴가 있었던 한 주간(10월 2일~8일)과 2016년 추석 연휴가 있었던 한주간(9월 12일~18일) 안마의자 판매량을 비교한 결과, 올해 판매된 안마의자 매출이 전년 대비 94% 증가했다. 안마기, 마사지기 등 건강기기 매출도 전년 대비 53% 성장했다.
한편 전자랜드는 오는 31일까지 일부 안마의자 및 건강기기를 할인 판매한다. 전자랜드의 PB브랜드 ‘아낙’의 프리미엄 안마의자(ANL-7000)는 22%, 실속형 안마의자(ANL-1900)는 50%, 등마사지기(ANL-777)는 67% 할인 판매한다. 이밖에 바디프랜드, 오심 등의 브랜드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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