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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안-조이-뉴나, '부산 베이비& 키즈페어' 참여

기사입력 : 2017년 10월 11일 21시 09분
ACROFAN=권용만 | yongman.kwon@acrofan.com SNS
㈜에이원은 대표 브랜드 '리안(RYAN)', '조이(Joie)', '뉴나(NUNA)'가 오는 12일부터 15일까지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베이비 & 키즈 페어’에 참가해, 풍성한 혜택과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먼저, 유모차 브랜드 리안은 최근 소비자들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는 초경량, 초슬림으로 사용할 수 있는 기내반입 유모차들을 대폭 할인 판매할 예정이다. 박람회 기간 중 프리미엄 기내반입 유모차 ‘레오’는 30% 할인한 27만8천원에 판매하며, ‘그레이컬러’는 8% 추가 할인을 실시해, 24만8천원에 제공하고, 그램 플러스 기내반입 유모차는 ‘그레이컬러’ 한정으로 현장에서 직접 수령해 가는 고객들에게 46% 할인된 16만원에 판매한다.

또한, 리안의 인기 절충형 유모차 ‘솔로’는 매일 선착순 10명에게 솔로 유모차와 결합해 사용할 수 있는 신생아 카시트를 추가로 증정하는 현장 행사를 함께 실시한다. 이외에도, 디럭스 유모차 '스핀로얄' 유모차와 신생아용 카시트를 결합해 사용할 수 있는 '트레블 세트' 등 다양한 상품을 구매 시 풋머프, 이너시트, 방풍커버, 핸들커버, 모기장 등 다양한 사은품을 추가로 증정할 예정이다.

유아용품 브랜드 '조이'는 최근 인기가 높은 회전형 카시트 ‘스핀360’ 완판을 기념해, 51만원에 판매하며, 스핀360 카시트에서 햇빛 가리개가 제거된 표준 모델 ‘스핀360 클래식’은 43만원에 한정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가벼운 무게에 디럭스형 유모차의 기능을 모두 갖춘 절충형 유모차 ‘크롬’ 카키와 멜롯컬러는 매일 선착순 20명 한정으로 39% 할인된 39만원에 판매된다.

육아용품 브랜드 '뉴나'는 이번 부산 베이비 & 키즈 페어를 맞아, 세련된 디자인과 고급스러운 디테일이 강조된 프리미엄 디럭스 유모차 '믹스'를 소개한다. '믹스'는 신생아부터 20kg까지 사용 가능한 유모차로 양대면 상태에서 원클릭으로 쉽게 폴딩이 가능하며 어떤 노면상태에서도 아이에게 충격을 최소화 시켜줄 수 있는 '에어리스 타이어'와 '4바퀴 풀 서스펜션'이 아이에게 최상의 안락함을 제공해 준다.

또한 이번 부산 박람회에서 뉴나는 스테디셀러 제품인 리프 바운서 네이비 색상 구매 시 시트팩을 추가로 증정하며 이비사비 디럭스 유모차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선착순으로 매일 10명에게 요람형 캐리콧을 증정하는 현장 행사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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