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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18’ 이유비, 20대 중반 맞아? 십대라 해도 믿겠네...우월한 각선미 과시

기사입력 : 2017년 10월 09일 11시 34분
ACROFAN=권오길 | acrofan SNS
이유비 SNS

‘어쩌다 18’의 배우 이유비가 청순 미모를 자랑했다.

이유비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날 첫 방송된 JTBC 드라마 ‘어쩌다 18’ 본방 사수 독려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교복차림의 이유비가 놀란 듯한 표정으로 무언가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이유비의 흠 잡을 데 없는 각선미와 청순한 외모가 남심을 흔들고 있다.

해당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실검 1위 축하해요”, “‘어쩌다18’ 보고 팬됐어요”, “고등학생 연기 넘 잘 어울려요”, “어쩜 이리 동안이냐”, “너무 예쁜 거 아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유비는 JTBC 드라마 ‘어쩌다18’에서 한나비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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