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캡처 |
이에 김주영이 과거 국가대표로 발탁될 당시 인터뷰가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014년 김주영은 국가대표에 발탁됐을 당시 인터뷰를 통해 “소식을 듣고 기분이 매우 좋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김주영은 “팀이 상승세를 타고 있다 보니 내게도 국가대표 기회가 온 것 같다”면서 “가서 많이 배우고 돌아와 앞으로 더 좋은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앞서 김주영은 빠른 발과 대인방어가 장점인 김주영은 국가대표 후보에 항상 손꼽혀왔었다.
한편 김주영은 7일 러시아와의 평가전에서 자책골 2골로 네티즌들로부터 뭇매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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