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맥심 |
박기량은 2015년 2월호 표지모델로 글로벌 남성 잡지 MAXIM과 인연을 맺었다.
당시 화보에서 박기량은 화이트 셔츠를 가슴께로 올려 묶고 핫팬츠를 입은 채 복근과 군살 없는 몸매를 가감 없이 드러내며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화보 인터뷰에서 박기량은 자신이 가장 섹시해 보이는 순간을 언급했다.
박기량은 '자신이 가장 섹시해 보이는 순간'에 대한 질문에 "씻고 나와서 스킨 바르기 전이다. 젖은 머리가 몸에 착 붙을 때 섹시해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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