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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래원이 제안하는 추석 3色 스타일 '수트&블레이저&니트 패션'

기사입력 : 2017년 10월 01일 14시 55분
ACROFAN=류재용 | jaeyong.ryu@acrofan.com SNS
민족 대명절 추석, 황금연휴로 이어지는 긴 기간 동안 TPO에 따른 스타일링을 고민하는 남성들이 많다. 오랜만에 보는 가족, 친구들과 만남 등에 멋진 스타일링은 빠질 수 없는 것. 이에 클래식 프렌치 맨즈웨어 다니엘 크레뮤(DANIEL CREMIEUX)에서 김래원 화보를 통해 남자들을 위한 추석 3色 스타일을 제안한다.

일가친척을 오랜만에 만나는 자리에서 수트 스타일로 격식을 갖추자. 모던한 컬러와 트렌디한 핏은 물론 100% 이태리 수입 원단의 다니엘 크레뮤 수트는 도회적이면서 고급스러운 추석 스타일로 제격이다. 이때 김래원처럼 밝은 색감의 행거치프를 더하면 더욱 포멀한 느낌을 줄 수 있으니 기억해두자.

클래식한 느낌을 강조한 브라운 톤의 블레이저는 추석 스타일에 격식과 편안함을 동시에 선사한다. 세련된 디자인과 실루엣이 강점인 다니엘 크레뮤 블레이저 역시 100% 이태리 수입의 고퀄리티 소재를 통해 고급스러움을 부각시켰다. 특히 인도산 천연 소뿔로 제작된 버튼, 포켓 양쪽의 반달 스티치 등 엣지 넘치는 포인트와 내구성을 고려한 마무리는 남자의 품격을 한층 높여 준다.

또한 니트 제품으로 친구들과 편안한 시간을 더욱 멋스럽게 연출해보자. 순 메리노 울 100%만을 고집해 제작한 프리미엄 소재 다니엘 크레뮤 니트는 꾸민 듯 꾸미지 않은 멋스러움을 표현해 준다. 또한 니트 특유의 내추럴한 스타일링은 포멀한 비즈니스룩 뿐만 아니라 캐주얼룩에도 매치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CJ오쇼핑 다니엘 크레뮤 관계자는 “이번 추석은 유래 없는 황금연휴로 일가친척부터 친구, 지인까지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게 될 것이라 예상한다”며 “다니엘 크레뮤 모델 김래원의 화보를 참고해 감각적이고 멋진 모습을 선보이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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