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와 관련한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가 방문객들을 맞이한 가운데 코스프레 전문 집단인 '스파이럴 캣츠'도 주역 캐릭터들로 분장하고 행사장을 찾은 이들을 환영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메르시와 D. VA, 그리고 트레이서로 변한 이들을 무대와 파트너 존 등에서 만나볼 수 있었으며, 리퍼와 윈스턴도 이들과 함께 등장했다.
이들이 있는 곳은 어디나 팬들이 몰려들어 연신 셔터를 눌러댔으며, 이들과 함께 사진을 찍고자 하는 이들도 끊임 없이 몰려들어 이들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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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버워치 페스티벌'에서 '스파이럴 캣츠'도 큰 역할을 담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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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대 행사에 모습을 드러낸 메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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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을 활동 무대로 삼고 있는 D. VA가 등장하며 개막식이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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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존에 선보여졌던 트레이서도 새로운 느낌으로 다시 선보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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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 캐릭터 만큼이나 높은 인기를 누렸던 리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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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들이 있는 곳에는 언제나 많은 팬들이 몰려들어 인기를 실감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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