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의 클럽 501 은 평생 회원 및 연회원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501명 정원의 클럽 501 멤버쉽은 소수 운영제로 진행이 되어, 회원들이 쾌적하고 여유로운 공간에서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클럽 501 은 회원과 호텔 객실 투숙객 전용 공간으로 24시간 운영 피트니스 센터, 실내 수영장과 사우나, 실내 스크린 골프 연습장, 프로방스 스파 바이 록시땅과 스파 라운지 그리고 채소 소믈리에가 상주하는 뉴트리션 바 (Nutrition Bar)를 갖추고 있어 회원들이 한 공간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JW 메리어트 호텔의 특화된 글로벌 퍼스널 컨시어지 서비스를 통하여 멤버십 가입부터 그 이후 관리까지 철저한 책임 담당제를 시행하고 있다. 클럽 501 회원들이 호텔을 이용하면서 발생할 수 있는 여러가지 요청 사항에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응대하기 위한 부분이다. 컨시어지 직원은 단순한 호텔 시설 이용 외에도 가족 행사 등의 개인 적인 부분까지 다양한 니즈를 만족시키기 위한 맞춤 서비스를 제공 하고 있다.
또한 이밖에도 클럽 501 회원이 되면 호텔 내 객실 및 레스토랑 특별 할인 혜택이 제공되는 것은 물론 회원 전용 스페셜 클래스 참여가 가능하며 클럽 501과 제휴되어 있는 이천 소재의 뉴스프링 빌 CC를 준회원 자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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