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자터틀' 포스터 |
지난해 개봉한 '닌자터틀'은 데이브 그린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메간 폭스, 스티븐 아멜, 윌 아넷, 로라 린니 등이 출연했다.
'닌자터틀'은 새로운 위기로부터 세상을 구하기 위해 어둠의 히어로, 닌자터틀이 모습을 드러내며 감옥을 탈출한 ‘슈레더’를 막기 위한 팀플레이를 펼치는 내용을 담아낸 영화다.
'닌자터틀'은 캐릭터들의 개성과 매력은 강화됐을 뿐아니라 익스트림 스포츠를 연상케하는 초대형 액션 퍼레이드와 고퀄리티의 CG와 액션으로 더욱 완성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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