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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어른’ 프로파일러 배상훈 교수, 강력 범죄는 늦은 밤에 일어난다?

기사입력 : 2017년 09월 21일 13시 05분
ACROFAN=권오길 | acrofan SNS
예고 영상 캡처
21일 방송되는 OtvN 프리미엄 특강쇼 ‘어쩌다 어른’에서는 배상훈 교수가 강연자로 나선다.

이날 방송에서는 대한민국 1호 프로파일러이자 서울디지털대학교 경찰학과 배상훈 교수가 ‘아는 자만이 살아남는다’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흉악 범죄로 물든 대한민국 범죄사회. 누구나 피해자가 될 수 있는 위험한 현실이다. 배상훈 교수는 범죄로부터 한 걸음 안전해지기 위해 범죄에 대한 인식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한다.

또 ‘범죄자는 사회 부적응자일 것이다?’ ‘강력 범죄는 늦은 밤에 일어난다?’ 등 범죄에 대한 잘못된 고정관념들을 다년간의 현장 경험으로 꼼꼼하게 짚어준다.

우리나라 범죄사건 중 5%가 미제로 종결됐다. 실제 사건으로 살펴보는 미제사건의 맹점을 살펴보고 미제사건이 많을 수밖에 없는 이유는 무엇인지 설명한다.

‘어쩌다 어른’이 마련한 국민소환 특집, 3탄 프로파일러 배상훈 교수가 들려주는 ‘아는 자가 살아남는다’는 21일 목요일 오후 8시 15분 tvN, OtvN에서 동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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