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m유학센터(대표 노동완)가 어학과정 수료 후 일자리 프로그램을 제공받을 수 있는 ‘호주 브리즈번 워홀(워킹홀리데이)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edm유학센터가 준비한 호주 브리즈번 워홀 추천 프로그램은 △어학9주+농장 일자리 보장 프로그램 △어학13주+육가공 일자리 보장 프로그램 △어학9주+바리스타&RSA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일자리 보장 프로그램은 필수 수강 기간 이상 브리즈번 IH ALS(IH Brisbane-ALS) 어학원에서 일상 영어(Day time General English) 또는 아이엘츠(IELTS) 수업을 듣고 일자리를 제공받게 된다. 어학원 수업 중 근무일이 확정되면 어학원 측에서 최대 6개월의 방학을 제공한다.
바리스타 프로그램은 바리스타 코스를 수강하고 에스프레소, 위생 안전 관련 호주 정부 인증 수료증을 받거나, RSA(Responsible Service of Alcohol) 코스를 수료하고 술을 취급하는 식당에서 일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자격증을 받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호주 브리즈번은 관광도시이자 세계 비즈니스의 중심지로 도약하고 있는 곳으로 살기 좋은 환경, 풍부한 일자리, 저렴한 생활비를 자랑하며 워킹홀리데이 준비생에게 인기가 많다. 또, 호주 대도시인 시드니와 멜번보다는 한인 비중이 높지 않으면서 다양한 어학연수기관들이 집중적으로 모여 있어 영어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
edm유학센터 노동완 대표는 “호주 워킹홀리데이는 영어실력과 경험을 한 번에 얻을 수 있기 때문에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다”며 “호주 브리즈번 워킹홀리데이에 관심이 있다면 edm유학센터의 전문 컨설턴트들과 상담을 해 보고, 내게 꼭 맞는 워킹홀리데이 코스를 계획해 보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edm유학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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