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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품 프로세서 구입을 더욱 가치있게 만드는 다양한 혜택들

ACROFAN=권용만 | 기사입력 : 2017년 09월 14일 20시 41분
조립 PC를 만들기 위한 부품을 고를 때, ‘정품 여부’는 이제 성능과 가격만큼이나 꼭 확인해야 할 부분으로 자리잡고 있다. 거의 모든 부품들이 수입되고 있는 상황에서, ‘정품’은 수입사들이 제품의 초기 신뢰성을 보증하고, 고장 발생 시 수리나 교체 등의 서비스를 제공해, 믿고 쓸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그리고 최근 이 정품 부품들이 제공하는 보증 기간 등은 비슷비슷한 제품들 사이에서 나름의 경쟁력으로도 자리잡고 있어, 사용자의 선택의 이유가 되는 경우도 많다.

일반적으로 공식 수입된 ‘정품’과, 병행 수입 등의 소위 ‘비정품’ 사이에는 제품 자체가 완전히 동일하더라도 약간의 가격 차이가 존재한다. 그리고 이 가격 차이의 가치는 사용하면서 문제가 생기는 경우 느끼게 되며, 국내에 공식 경로로 유통되는 ‘정품’이 아니면 제품 보증의 혜택을 누리기 힘든 경우도 흔하다. 또한 제품 보증 서비스 이외에도, 정품 사용자들을 위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기도 해, 정품의 가치를 높이고 정품의 이용을 장려하고 있기도 하다.

이와 함께, ‘정품’ 제품을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프로모션들도 정품 구입의 가치를 높이고 있다. 대표적으로, PC 부품 뿐 아니라 카메라 등 다양한 IT 관련 제품들에서 찾아볼 수 있는 ‘정품 등록 프로모션’은, 제품을 구입하고 홈페이지 등에 제품을 등록하면 추가 보증 기간의 제공과 함께 시기에 따라서는 특별한 사은품 등을 증정하고 있기도 하다. 이러한 다양한 혜택들을 고려한 정품 제품의 구입은, 단순히 가격만 보고 비정품 제품을 구입하는 것보다 더욱 합리적인 선택이다.

 
▲ 프로세서 박스 옆 ‘정품’ 스티커에는 안정적인 보증 이외에도 다양한 혜택이 담겨 있다

PC를 포함한 IT 관련 기기의 영역에서, ‘정품’ 구입의 당위성은 꽤 오랜 기간 동안 논해져 온 주제이기도 하다. 가깝게는 PC 부품의 선택에서부터 프린터 등에서의 소모성 부품과 호환성을 갖춘 복제 부품들, 그리고 국내와 국외의 가격 차이가 꽤 나기도 하는 전자 제품들에 이르기까지, 가격과 성능, 구입 후 보증 지원 등에서 정식 유통 경로를 거친 ‘정품’의 가치는 가격 차이와 비교되어 왔고, 현재는 꽤 많은 경우 정품이 제공하는 가치가 가격 차이 이상인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흔히 말하는, 정식 유통 경로를 거친 ‘정품’은 국내에서 정품 여부를 쉽게 구별하기 위해 박스나 제품 등에 스티커 등으로 별도의 표식을 만드는 경우가 많다. 인텔 공인대리점들이 국내에 유통하고 있는 일반 소비자용 박스 포장의 프로세서들의 경우, 박스 측면에 정품 여부 확인과 조회를 위한 스티커를 붙여 놓고 있다. 그래픽카드나 하드 디스크 등의 경우에도 제품 박스나 제품 자체에 스티커를 통해 정품 여부를 쉽게 확인할 수 있게 하고, 제품의 시리얼 번호 등으로 관리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프로세서 등 정품 부품의 구입으로 기대할 수 있는 가장 큰 부분은 확실한 보증과 빠른 사후지원이다. 인텔의 정품 프로세서는 구입 후 3년간 인텔 프로세서의 유통 3사 통합 A/S 센터를 통해 신속한 보증 처리를 받을 수 있으며, 보증 기간 중 동일 모델이 없을 경우에는 사용 가능한 차상위 모델이 제공된다. 오버클록킹 가능한 ‘K 시리즈’ 프로세서도 외관의 손상이 없다면 보증이 적용되며, 지정 택배사를 이용하면 택배를 통한 A/S에서도 배송비를 요구하지 않는다. 반면 비정품 프로세서의 경우 오랜 기간이 걸리는 해외 RMA를 이용하거나, 새로 구입해야 하는 경우도 생긴다.

인텔 프로세서의 정품 여부 확인은 박스에 있는 각종 정보와 프로세서의 정보, 박스의 스티커에 있는 정보들이 일치하는지 확인하고, 박스의 QR 코드를 통해 조회와 정품 등록이 가능하다. 조립된 PC 형태로 구입한 경우에도 박스와 스티커, 제품의 정보가 일치하는지 확인하면 되는데, 쿨러를 분리해서 확인하기가 번거로운 경우도 있다. 이에 조립 장면을 사진이나 영상으로 남기고, 박스 전체를 PC와 함께 보내 주는, 신뢰성 높은 조립 PC 판매점들을 찾아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 정품 프로세서에는 안정적인 보증 이외에 추가적인 혜택도 제공된다

 
▲ ‘셀프 PC 케어 서비스’는 정품 프로세서를 사용하는 조립 PC 사용자에게만 제공된다

구입한 제품의 보증 기간 동안 안심하고 쓸 수 있는 보험의 성격으로도 ‘정품’은 그 가치가 분명하지만, 최근에는 정품 사용자에 제공되는 혜택도 만만치 않다. 대표적인 사례로, 정품 사용자를 위한 신속한 고객 지원 등은 물론이고 정품 사용자에게 유용한 다른 제품들을 번들로 제공하기도 한다. 이와 함께, 특정 시기에 따라서는, 할인 행사 뿐 아니라 추가 번들 프로모션, 정품 구매자를 대상으로 한 사은품 지급 등을 진행하는 경우도 있어, 정품 구매자들에 더 푸짐한 혜택을 제공하기도 한다.

인텔의 정품 프로세서가 제공하는 추가 혜택으로는 ‘셀프 PC 케어 서비스’가 있다. 이 서비스는 ‘리얼CPU’ 사이트의 회원 및 정품 등록이 되어 있는, 정품 박스 프로세서를 사용한 조립 PC 사용 고객을 대상으로, PC 사용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소프트웨어 문제를 원격 제어를 통해 지원하는 서비스다. PC 사용 중에 지원을 요청할 곳이 마땅치 않은 소프트웨어 관련 문제의 해결을 지원한다는 면에서 그 가치가 각별한 존재이기도 하다. 이 외에도 맥아피(McAfee) 안티바이러스 플러스의 90일 버전 제공도 안심하고 쓸 수 있는 PC 환경을 만드는 데에 있어 보탬을 주고 있기도 하다.

한편, 중고 부품의 구입에 있어서도 ‘정품 확인’은 중요하다. 대부분의 경우 중고 부품이라도 처음 구입한 시기를 기준으로 보증 기간은 제품을 따라 이어지기 때문이다. 이에 첫 주인이 구입한 지 3년이 지나지 않았다면, 이를 중고 구입했을 때 고장이 나도 큰 무리 없이 보증 처리를 받을 수 있다. 또한 인텔 프로세서의 경우, 3년 이내의 중고 제품을 구입했을 때도 보증 처리나 ‘셀프 PC 케어 서비스’ 등은 회원가입과 정품 등록 등으로 동일하게 받을 수 있다.

 
▲ 정품 구매자를 위한 프로모션은, 구매자에게 깨알 같은 즐거움을 주기도 한다

프로세서를 비롯해 다양한 정품 부품 구매를 좀 더 즐겁게 만드는 것으로는 사은품 증정이나 경품 행사 등의 프로모션 도 있다. 보통 ‘정품’을 대상으로 하는 이들 프로모션은, 정품 구입과 제품 등록 등으로 구입을 증빙하면 추가 사은품을 제공하는 형태가 많다. 대표적으로, 인텔의 정품 프로세서를 구입하고 제품의 정품등록을 마치면 월 50명을 추첨,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제공하는 행사에 자동 응모된다. 또한 제품과 시기에 따라 메인보드는 PC 액세서리, 그래픽카드는 인기 게임 코드를 증정하는 등의 행사도 자주 진행되고 있으니 구입을 고려하고 있다면 살펴보는 것도 좋다.

최근 해외직구 등이 활발해지고 있고 국내와의 가격 차이 부분도 민감하게 여겨지고 있지만, 여전히 국내에 정식 경로로 유통되는 ‘정품’은 여전히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다. 그리고 해외에서 직접 구입한 물건이나 병행 수입 등으로 국내에 들어온 부품들이 더 저렴할 수는 있지만, 정품과의 가격 차이가 좁혀지고 보증 기간 동안의 확실한 고객 지원, 다양한 프로모션의 존재 등을 고려하면 정품의 매력과 경쟁력 또한 점점 높아지는 모습이다.

한 번 구입하면 비교적 오래 사용하는 PC 부품 등을 고르는 데 있어, 안정적인 지원이 갖춰진 ‘정품’ 부품들이 제공하는 ‘보험’의 의미는 약간의 가격차이보다 더 큰 의미를 가진다. 또한 정품 부품을 구매함에 있어, 사용자가 받을 수 있는 혜택도 잘 확인함으로써 정품 구매의 가치를 더욱 끌어올릴 수 있다. ‘합리적인 구매’는 단순히 비용 대비 성능만 따지는 것이 아니라, 비용 대비 얻을 수 있는 전체적인 가치를 모두 볼 필요가 있으며, 이를 감안할 때 ‘정품’ 부품의 구입과 등록 관리는 소비자의 권리와 혜택 극대화하기 위한 첫 단추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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