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존치킨이 지난 12일 자사 광고 모델인 개그맨 유민상, 개그우먼 김민경과 함께 하남시에 위치한 덕풍중학교를 찾아가 ‘투존치킨이 간다 8탄’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투존치킨이 간다 8탄’ 행사는 덕풍중학교 3학년2반에 재학 중인 한 학생이 학업으로 지친 같은 반 학우 33명과 즐겁고 좋은 추억을 남길 수 있는 깜짝 행사를 진행해 달라는 사연을 접수 받아 개그맨 유민상, 개그우면 김민경이 직접 찾아가 투존치킨 인기 메뉴인 순살판타스틱 치킨 50마리와 음료수를 전달했다.
또, 개그맨 유민상과 개그우먼 김민경은 특유의 입담으로 학생들과 즐거운 대화는물론 다양한 게임 등을 진행 했으며, 특히 학생들과 즉석에서 투존치킨의 인기 메뉴인 ‘치빵버거’ 만들기 행사를 통해 연예계 대표 대식가의 면모를 보여줘 덕풍중학교 3학년 2반 학생들에게 즐겁고 뜻 깊은 추억을 만들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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